"생존자 찾아라" 입력2011.02.23 03:02 수정2011.02.23 0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질랜드 제2의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 수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구조대원이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서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에 비해 진도는 약했지만 직장인의 이동이 잦은 점심시간에 발생해 피해가 훨씬 더 컸다. /크라이스트처치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여객기, 수온 1.7도 얼음강에 추락…"생존시간 30~90분" 미국 워싱턴 DC 상공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수십명이 포트맥 강으로 떨어진 가운데 현재 1.7°C 수준의 수온 탓에 실종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미 CNN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 [속보]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18구 수습" 미국 워싱턴 DC 근교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최소 1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미 CBS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현장에 있는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11시30분께 현재 최소 18구의 시신이 수습됐으며 생... 3 이정재, 글로벌 인맥 어디까지?…친분 드러낸 인증샷 공개 배우 이정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이정재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