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아이돌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의 티없는 피부가 화제로 떠올랐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상생활 속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의 모습은 지난 16일 성유리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이벤트를 건 뒤 경품으로 나눠줄 모자를 들고 있는 모습. 특히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흰티에 치마를 입은 모습의 성유리는 서른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깜찍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핑클 시절 그대로 10년이 지났다" "매일 방부제를 먹는가보다. 나도 따라서 먹고싶다" "나이를 거꾸로 먹고있다. 역시 최강 동안" "피부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