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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청]충청북도, (주)인팩 등 3개 업체와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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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가 2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주)인팩(대표 최오길), (주)메디에스화장품(대표 홍유표), (주)앤디포스(대표 윤호탁) 등 3개 업체와 639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69년 설립된 (주)인팩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현대모비스, 현대·기아자동차, GM대우 등 국내기업 뿐 아니라 혼다, 포드 등 외국기업에도 공급하는 경기도 안산시 소재의 코스피 상장업체다. 회사 성장에 따라 공장을 증설하기 위해 2011년에 200억원을 투자, 안산공장을 충주첨단산업단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후 10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주)메디에스화장품은 지난 1998년 설립이후 화장품, 건강식품, 허브제품을 수입·제조·판매하는 서울 영등포 소재 업체. 오는 2015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청원군 남이면 척북리 일원으로 공장과 연구소를 이전하고 허브체험파크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전 후 고용인력은 170명이다.

    (주)앤디포스는 2010년 설립된 플라스틱 필름과 시트 제조업체. 국내수요는 물론 외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2014년까지 239억원을 들여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일원에 필름 제조공장을 건설한다.

    충북도는 이번 (주)인팩 등 3개 업체와 투자협약으로 354명의 직접 고용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5기들어 충북도는 33개 기업, 2조4,41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고 기업유치로 인한 고용창출 인원은 6735명에 달한다.

    청주=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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