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PARTNER] 엄마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아기의 축복을 전하는, 돌답례품 전문 쇼핑몰 ‘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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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태어난 지 만 1년이 되는 날. 돌잔치는 한 살배기 아기의 생일을 축하하는 한국의 전통문화 이다.
옛날에는 돌도 되기 전에 죽는 아기들이 많았으므로 돌잔치는 다시 태어난다는 뜻에서 축하받을 일이었고, 오늘날의 돌잔치는 아기의 앞날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중요한 의식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일생에 한 번뿐인 중요한 의식을 함께 축하해주기 위해서 와준 손님들에게 하는 돌답례품은 고마움과 정성을 가득 담아서 해야 함은 물론, 최근에는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이기도 해야 한다. 겉모습만 예쁘고 실용적이지 못한 답례품은 도리어 짐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또 남들이 다 하는 무난한 답례품은 손님들 기억에 오래 남지 못한다. 해서 엄마들은 돌잔치 답례품 준비에 있어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한경닷컴은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돌답례품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돌잔치 답례품 추천 쇼핑몰로 주목 받고 있는 똘이네(대표 김수연 http://www.ddol2ne.com)를 한경닷컴 돌답례품 부문 비즈파트너로 선정하였다. 중소기업 육성을 도모하는 한경닷컴은 앞으로 똘이네와 파트너십 제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발전가능성과 기업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까다로운 선정심사를 거친 똘이네는 한경닷컴과 함께 돌잔치를 준비하는 엄마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게 되었다.
똘이네는 아기들 돌잔치 때 손님들에게 나눠주는 답례품 전문 쇼핑몰로, 특이한 돌답례품은 물론 돌잔치를 준비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것과 돌잔치 선물까지 다루고 있어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억하기 쉬운 상호명과 함께 ‘똘이네 돌답례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으며, 귀여운 제품들로 가득하여 쇼핑몰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똘이네는 태어난 해의 십이지 동물이나 별자리 등을 캐릭터 화시켜 상품을 제작하여 시중의 흔한 돌잔치 답례품과는 달리 아기가 태어난 날에 대한 상징성을 부여해주고 있다.
돌답례품추천을 가장 많이 받는 돌답례품 수건도 이니셜타올이나, 별자리 타올, 케이크 타올, 캐릭터 타올 등 이쁜타올로 차별화를 두어 선물하는 이와 선물 받는 이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흔히들 받는 돌잔치 답례품 수건이 아닌 돌잔치 이벤트 타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똘이네는 돌잔치 수건뿐만 아니라 이니셜과 깜찍한 캐릭터가 가득한 고급의 돌답례품 머그컵도 도자기, 투명유리 등 재질별로 준비하여 시중의 저렴한 돌답례품과 달리 돌잔치 답례품 머그컵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다.
또한 장식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천연비누도 선보이고 있어 선택의 폭을 더 넓혔다. 똘이네 천연비누는 천연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아기 신발, 젖병, 양말 모양 등 아기용품을 그대로 옮겨놓은 깜찍한 모양의 제품들이 준비되어있다. 천연비누 역시 띠별 캐릭터 제품도 있어,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김수현 대표의 경영이념대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더 좋은 제품들을 판매하고자 노력하는 똘이네. 소비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기도장 무료제작 서비스와 덕담엽서 후식용 약포지, 이벤트 번호표, 답례품 안내문, 후식안내문, 이메일 초대장 등 18가지의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답례품 똘이네에서 내 아기의 생일을 축복해줄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