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23일 'THE CMA(종합자산관리계좌) 급여계좌' 출시 기념으로 전 지점 동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가량 전 지점 인근 지역의 출근길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THE CMA 급여계좌'는 원금 1000만원까지 연 3.1%의 우대수익률을 지급하고,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최대 5000만원 한도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는 상품이다. 가입자 세부 요건에 따라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전국 모든 ATM/CD기의 출금수수료, 인터넷 이체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종금증권 홈페이지(http://home.imeritz.com) 혹은 컨택센터(1588-34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