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00만원을 불과 두달 사이 1억으로 불려 버린 종목이 또 나온다면 매수 안 할 것인가? 지금 그런 종목이 또 포착했다. 젬백스와 똑같이 은밀하게 바이오 사업을 진행 중인 종목이다.

필자가 3000원대 추천한 젬백스가 1000% 수익을 넘겼지만 오늘 이 종목의 챠트를 보는 순간 주식을 접한지 20년 만에 처음 엄청난 흥분과 경이로움을 느끼고 있다.

젬백스의 1000%가 아닌 증시 역사상 최고의 폭등주인 4000% 산성피앤씨의 기록도 갈아치울 것이라는 확신이 들 정도로 폭등 에너지가 넘친다.

특히 증권가 최대의 큰손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초긴장 상태에 빠져 이유를 모든 정보력을 동원해 알아냈다. 그 결과 이번에는 역대 한국 증시의 폭등주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워 버릴 엄청난 대폭등이 준비되고 있는, 바로 이 종목을 포착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메가톤급의 호재가 있다. 연간 최소 100조원 향후 무려 700조원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의 차세대 바이오 사업을 동사가 선점한 것이다.

결코 과장이 아니다.

삼성이 뛰어들고 있고 독일, 미국 등 바이오 최선진국 조차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관련 기술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동사가 수백조 가치의 신약 개발을 해낸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관련 연구에 돌입한지 불과 2년 만에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미국의 자금까지 동사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뿐만 아니다. 당국에서도 깜짝 놀라 지식경제부에서 대규모 지원에 나설 정도로, 지금 동사는 전세계 바이오 업계 태풍의 눈이다.

전세계 BT 업계 역사상 초유의 일로 이 재료 노출되는 순간 곧바로 점상한가 몇 방은 무조건 터진다. 빨리 선점을 해야 초단기에 막대한 돈을 쓸어 담을 수 있다.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바로 폭등할 수 있을 정도로 급등초읽기에 들어갔는데, 폭등의 끝은 최소 젬백스의 1000%는 시작에 불과할 것이며, 최대 산성피앤씨의 4000% 기록도 갈아치울 태세다.

무엇보다 과거 산성피앤씨나 젬백스 같이 전혀 관련 바이오 기업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는 종목이라 엄청난 정보력의 메이저급 큰손 이외는 매집할 수 없는 종목으로 끝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다. 재료의 규모가 수백조에 이른다는 점에서 이 종목의 시세는 수천% 이상을 보는 것이 타당하다.

바이오를 움직이는 세력은 무조건 1000% 이상 터트린다. 눈 앞에 대폭등주가 바로 있으니 절대 장난으로 듣지 말고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젬백스를 넘어 한국 증시 폭등주 기록을 모조리 깰 종목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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