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손광영 전 현대스틸산업 대표 부회장 선임 입력2011.02.23 10:38 수정2011.02.23 11: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경속보]㈜파루는 23일 손광영(59·사진)전 현대스틸산업 대표를 부회장에 선임했다.손 신임 부회장은 1977년 현대그룹에 입사한 이후 현대건설 홍보실장(전무)과 현대건설의 계열사인 현대스틸산업 대표 등을 지냈다.㈜파루는 태양광발전분야 LED 생활환경 제품 등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DL이앤씨, '중대재해 Zero 달성 선포식' 개최 2 "지하철 없던 동네에 무슨 일이냐"…'미분양 무덤'의 대반전 [집코노미-집집폭폭] 3 "제발 팔아주세요, 더는 못 버텨"…백기 든 '영끌족' 결국 [돈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