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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25-26일 골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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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점장 이완신)은 25일과 26일동안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골프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인 울시, 잭니클라우스, 닥스골프, 핑, 이동수, 레노마, 보그너, 블랙앤화이트, MU스포츠, 나이키골프 등 부산본점에 입점된 16개 브랜드가 전시된다.이월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골프웨어 패션쇼와 스크린골프대회,프로 골퍼의 원 포인트 레슨까지 마련된다.참여 브랜드는 16개사.

    의류 뿐 아니라, 골프클럽 특별 기획행사까지 준비된다.‘PRGR SWEEP’ M-11 풀세트(여성용)를 260만원에,‘캘러웨이’ 디아블로 EDGE 풀세트(남성용)를 185만원에 판매한다.E2 유틸리티, 오딧세이 퍼터, 나이키 Dymo 드라이버 등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된다.행사 첫 날인 25일 오후 2시에는 골프웨어 패션쇼가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무대에서 열린다.2011년 봄 신상품에 대한 트렌드를 알 수 있다.희망 고객들을 대상으로 퍼팅게임과 스크린 골프 장타대회도 열어 입상자들에게는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프로 골퍼를 초청해 퍼팅, 어프로치 등의 숏게임 강습과 함께, 전체적인 스윙동작을 바로잡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원 포인트 레슨 행사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남성스포츠팀장은 “지난 8월, 1회 행사에 고객들의 호응이 좋아 골프시즌을 본격적으로 앞두고 초대형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는 상품행사 이외에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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