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허니문 베이비를 갖는데 성공, 현재 임신 4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영은 지난 해 10월 10세 연상의 광고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현재 4개월로 오는 여름 엄마가 될 예정인 것.

이수영은 결혼식 당일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이수영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KBS2 FM '이수영의 뮤직쇼' 진행 활동만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