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148만원짜리 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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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은 스마트 도크 스피커 '베오사운드 8(BeoSound 8)'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베오사운드 8은 애플의 아이팟, 아이폰, PC, MAC 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아이패드까지 연결 가능하며, 전용 도크에 올리거나 AUX 라인 입력 또는 USB 포트로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다.
무선 스트리밍을 통해 PC와 Mac에서 바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제품에 동봉된 전용 리모컨으로 무선 조작이 가능하다.
스피커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옐로우, 퍼플 6가지며, 출시 가격은 148만원이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이번에 선보인 베오사운드 8은 애플의 아이팟, 아이폰, PC, MAC 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아이패드까지 연결 가능하며, 전용 도크에 올리거나 AUX 라인 입력 또는 USB 포트로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다.
무선 스트리밍을 통해 PC와 Mac에서 바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제품에 동봉된 전용 리모컨으로 무선 조작이 가능하다.
스피커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옐로우, 퍼플 6가지며, 출시 가격은 148만원이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