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 미 라스베이거스 디스플레이 전시회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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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현대아이티(대표 이진호)는 2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디지털사이니지엑스포(DSE)에서 LCD디지털광고판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은 20가지다.110도의 표면 온도에서도 LCD 화면이 검게 변하지 않는 옥외용 광고판도 첫 선을 보인다.이밖에 현대아이티는 제품 두께가 일반 LCD 디지털광고판의 절반 이하인 39.5㎜ 두께의 디지털광고판,동작감지 센서와 조도센서를 달아 설치 장소의 특성에 맞춰 발기를 자동 조절해주는 광고판 등도 내놓는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은 20가지다.110도의 표면 온도에서도 LCD 화면이 검게 변하지 않는 옥외용 광고판도 첫 선을 보인다.이밖에 현대아이티는 제품 두께가 일반 LCD 디지털광고판의 절반 이하인 39.5㎜ 두께의 디지털광고판,동작감지 센서와 조도센서를 달아 설치 장소의 특성에 맞춰 발기를 자동 조절해주는 광고판 등도 내놓는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