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23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2011년 '유한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대학생 72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총 7억여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지급했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앞줄 왼쪽부터),연만희 유한양행 고문,정 이사장 등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