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는 2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원, 당기순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3억원으로 149.3% 늘었다.

회사측은 "신규개발장비의 출시 및 업황 호조로 자동화장비의 매출이 늘어났다"며 "스포츠 유통사업의 진출로새로운 매출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