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권희석 대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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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권희석 대표이사 사장이 22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 행사에서 국내 여행 서비스를 시스템∙표준화 하여 여행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나투어는 여행사 최초로 여행업 특성에 맞는 자체 ERP시스템 및 실시간 예약 정보 시스템을 도입했고, 소매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산시스템인 ‘여행매니저’를 제공하여 여행업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주도했으며 여행업 종사자들의 인터넷 마인드 제고 및 IT인프라 개선에 기여했다.
지난 15년간 여행업계에 몸 담은 권희석 대표이사 사장은 하나투어를 국내 13개 계열사와 전세계 28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발전시켰다.
지난 13년 동안 업계를 선도하며 2000년에는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고, 2006년에는 세계 3대 증권거래소인 런던증권거래소에 코스닥 업체 최초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나투어는 작년 11월 글로벌 No.1 문화관광그룹이라는 비전 2020을 선포하고, 국내에서 이룬 여행서비스와 인프라를 중국 및 일본 등 해외 시장에 적용하여 제3국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
하나투어는 여행사 최초로 여행업 특성에 맞는 자체 ERP시스템 및 실시간 예약 정보 시스템을 도입했고, 소매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산시스템인 ‘여행매니저’를 제공하여 여행업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주도했으며 여행업 종사자들의 인터넷 마인드 제고 및 IT인프라 개선에 기여했다.
지난 15년간 여행업계에 몸 담은 권희석 대표이사 사장은 하나투어를 국내 13개 계열사와 전세계 28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발전시켰다.
지난 13년 동안 업계를 선도하며 2000년에는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고, 2006년에는 세계 3대 증권거래소인 런던증권거래소에 코스닥 업체 최초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나투어는 작년 11월 글로벌 No.1 문화관광그룹이라는 비전 2020을 선포하고, 국내에서 이룬 여행서비스와 인프라를 중국 및 일본 등 해외 시장에 적용하여 제3국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기자(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