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 금호타이어 전무는 23일 금호석유화학 주식 36만1572주를 장내서 매도, 보유주식수가 기존 144만4370주(지분율 5.68%)에서 108만2798주(4.2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