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지난해 23억75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 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29억7700만원이 발생,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50.1% 감소한 97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