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회사인 인터내셔날 밸류 어드바이저스는 23일 농심 주식 6만2938주를 추가로 매수, 보유주식이 43만778주(지분율 7.0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