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만 남은 빌딩 입력2011.02.23 17:51 수정2011.02.24 02: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규모6.3의 강진으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현지 CTV 건물. 23일까지 최소 7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호주와 싱가포르 대만 미국 영국 등이 이날 구조요원을 급파했다. /크라이스트처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부를 공습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3일(현지시간) 레바논 국영 뉴스통신 NNA가 레바논 보건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베이루트 중심부 바스타 지역의 주거용 건물을... 2 러시아 루블화 가치 2년여 만에 최저 …"은행 제재 여파" 러시아 중앙은행은 22일(현지시간) 23~25일의 공식 달러 환율을 102.58루블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다.달러 대비 루블의 가치가 약 2년8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것이라고 러시아 ... 3 "중일 외교장관 회담 조율중…日외무상, 이르면 내달 방중" 중국과 일본 정부가 다음달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여는 방안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아사히신문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이르면 12월 말 중국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