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규모6.3의 강진으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현지 CTV 건물. 23일까지 최소 7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호주와 싱가포르 대만 미국 영국 등이 이날 구조요원을 급파했다.

/크라이스트처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