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23일 커피 부문 생산설비 증설 투자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올해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해 영업활동을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관련 시설투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