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전태수 후임으로 '몽땅 내사랑'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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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이한이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전격 합류한다.
'몽땅 내 사랑'에서 진이한은 음주 후 폭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자진 하차한 전태수(전실장 역)의 역할을 맡아 다음주 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1일 김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앞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시청자들의 기대심을 자아낸 바 있다.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한 진이한은 영화 '탈주' '신부수업' 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 '내 인생의 황금기' 등에 출연해왔다.
한편, 전태수는 음주 폭행 물의로 지난 14일 60회를 마지막으로 자진 하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몽땅 내 사랑'에서 진이한은 음주 후 폭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자진 하차한 전태수(전실장 역)의 역할을 맡아 다음주 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1일 김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앞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시청자들의 기대심을 자아낸 바 있다.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한 진이한은 영화 '탈주' '신부수업' 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 '내 인생의 황금기' 등에 출연해왔다.
한편, 전태수는 음주 폭행 물의로 지난 14일 60회를 마지막으로 자진 하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