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 이재은? "No"…한달새 6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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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최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은이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불어난 몸매로 인해 방송활동이 드물어진 그녀는 활발한 방송활동을 위해 몸매관리를 하고 있으며 지난 달부터 진행한 다이어트로 한달 사이에 무려 6kg을 감량, 예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가 23일 밝혔다.
MBC 드라마 넷 “별순검 시즌3”에 제작 발표회에서 이재은은 대중들에게 '후덕 이재은'으로 공개되어 화제가 된 이후 최근 다이어트로 성공해 또 한번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작년 8월 한 네티즌의 블로거에서 부쩍 살이 찐 모습으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어 '후던 이재은'으로 불렸던 것을 무색케 하는 감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불어난 몸으로 대중에게 나서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자신을 믿고 지켜봐 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줄 수 없다"며 25년 연기 경력자로서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는 게 소속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재은이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불어난 몸매로 인해 방송활동이 드물어진 그녀는 활발한 방송활동을 위해 몸매관리를 하고 있으며 지난 달부터 진행한 다이어트로 한달 사이에 무려 6kg을 감량, 예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가 23일 밝혔다.
MBC 드라마 넷 “별순검 시즌3”에 제작 발표회에서 이재은은 대중들에게 '후덕 이재은'으로 공개되어 화제가 된 이후 최근 다이어트로 성공해 또 한번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작년 8월 한 네티즌의 블로거에서 부쩍 살이 찐 모습으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어 '후던 이재은'으로 불렸던 것을 무색케 하는 감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불어난 몸으로 대중에게 나서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자신을 믿고 지켜봐 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줄 수 없다"며 25년 연기 경력자로서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는 게 소속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