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은이 통통해진 몸매 덕분에 광고 모델 제안을 받았다.

이재은은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3'에 출연 당시 갑작스럽게 살이 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은 이재은은 마음고생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중 다이어트 업체로 부터 광고모델 1년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은은 다이어트 계기로 인해 또 하나의 광고 제안을 받았으며 일거양득의 기회를 얻게 됐다. 같은 스포츠센터의 회원이었던 유명 의류 회사의 광고대행사를 통해 거액의 지면광고 1년 계약을 체결한 것이었다.
한편, 이재은은 '별순검 시즌3'에서 한소희 역을 맡아 결혼 후에도 맹활약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