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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리비아 충격 지속…장중 195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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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리비아 사태 여파에 1940선으로 후퇴했다.

    24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2.49포인트(0.64%) 내린 1949.14를 기록중이다. 미국 증시가 리비아 쇼크로 이틀째 하락한 가운데 이날 지수도 1950선으로 후퇴한 채 출발, 장중 1950선이 붕괴됐다.

    프로그램으로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 모두 '팔자'를 외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1억원, 50억원 가량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은 소폭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건설주가 나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와 증권 화학 업종 등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나흘째 하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 하이닉스 등이 1~2%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3개를 비롯 203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432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95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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