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는 24일 중국시장 선점을 위해 화동지역에 제2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LG하우시스는 이를 위해 장쑤성 우시시와 공장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약 6만5000평 규모의 공장용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