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레저부문 브랜드 도입…블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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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태영그룹은 레저사업 부문에 ‘블루원(BlueOne·로고)’이라는 브랜드를 내달부터 도입키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북 경주,경기 용인,경북 상주 등에 위치한 골프 리조트의 이름은 지역 이름 앞에 모두 블루원이 붙게 된다.
예컨대 ‘용인 태영 CC’의 경우 ‘블루원 용인 CC’가 되며,경주에 조성중인 콘도는 ‘블루원 패밀리 콘도’의 이름을 달게 된다.
그룹 관계자는 “단일브랜드를 사용해 기억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 최고의 레저브랜드로 육성해 관광산업을 키우겠다는 의지”라며 “블루원은 맑고 순수한 자연과 함께 희망을 뜻하는 ‘블루’와 1등에 대한 의지를 담은 ‘원’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이에 따라 경북 경주,경기 용인,경북 상주 등에 위치한 골프 리조트의 이름은 지역 이름 앞에 모두 블루원이 붙게 된다.
예컨대 ‘용인 태영 CC’의 경우 ‘블루원 용인 CC’가 되며,경주에 조성중인 콘도는 ‘블루원 패밀리 콘도’의 이름을 달게 된다.
그룹 관계자는 “단일브랜드를 사용해 기억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 최고의 레저브랜드로 육성해 관광산업을 키우겠다는 의지”라며 “블루원은 맑고 순수한 자연과 함께 희망을 뜻하는 ‘블루’와 1등에 대한 의지를 담은 ‘원’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