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충정로 구세군빌딩 가야극장에서 열린 tvN '오페라스타 2011'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DJ.DOC 김창렬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테이, 김창렬, 임정희, 김은정, JK김동욱 등이 출연하는 tvN '오페라스타 2011'은 기성가수가 오페라 주인공으로 변신해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얼리티 쇼로 오는 4월 방영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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