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지난해 영업손 13억…적자지속 입력2011.02.24 15:44 수정2011.02.24 15: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초록뱀은 2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3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16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63억9000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엔셀, 첨생법 시행 앞두고 사전 마케팅 박차 2 '수수료 전면 무료' 이 계좌, 3주에 1조원씩 몰렸다 3 [단독] 거래소, 밸류업 지수서 '밸류킬' 기업 퇴출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