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분식회계설 등 조회공시 요구 입력2011.02.24 15:56 수정2011.02.24 15: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4일 삼우이엠씨에 분식회계설과 횡령, 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5일 오후까지다.한국거래소 측은 조회결과 공시후 30분 경과시점까지 삼우이엠씨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일주일간 2조 매도한 외국인…방산·SW주는 쓸어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