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24일(현지시간) 발사를 앞두고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내 발사대에 놓여 있다. 이 우주선은 기술적인 결함 등으로 지금까지 다섯 차례 발사가 연기됐다.

/플로리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