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엑소더스 입력2011.02.24 17:13 수정2011.02.25 0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백명의 터키 근로자들이 23일 밤 리비아 동부 항구도시인 벵가지에서 자국으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터키 정부는 리비아에 있는 2만5000여명의 자국민을 탈출시키기 위해 이날 두 척의 선박을 벵가지로 급파했다./벵가지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갑상어가 머리 '덥석'…아쿠아리움 공연 중 '충격 상황' 중국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인어 공연을 하던 여성이 거대한 철갑상어에게 머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지무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시솽반나의 유명 관광지인 '메콩강... 2 [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캐나다·멕시코 일제히 "준비돼 있다"…美서도 "어리석은 전쟁"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이런 것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는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트뤼도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