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 18.8억 용역비 청구소송 피소 입력2011.02.24 16:33 수정2011.02.24 1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영솔루텍은 타타 오토콤 시스템즈 리미티드(Tata AutoComp Systems Limited)가 지난해 10월 28일 인천지방법원에 18억8700만원 규모의 용역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재영솔루텍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였으며 법적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엔비디아는 다시 오를 것…초고수, 레버리지 ETF 베팅"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신한투자증권, 조각투자 계좌 개설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이달까지 조각투자상품 계좌를 개설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스탁키퍼(뱅카우)’, ‘서울옥션블루(SOTWO)’, &lsq... 3 이준석 "비트코인? 트럼프는 美우선 정책…한국은 '김치' 역차별" [코인터뷰x여의도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산하에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규제일변도 정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지고 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