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는 2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89억7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0.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31억1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9.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6억2100만원으로 105.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