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싸이언스 "자회사가 로봇개발 지경부 과제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의료 바이오 전문기업인 스템싸이언스는 25일 자회사 ㈜SH제약이 '노약자를 위한 감성로봇 및 이동보조로봇 개발' 관련한 지식경제부주관 개발과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약 3년간 진행될 이번 과제는 코스닥사 이디가 주관하며 이산솔류션, 퓨처로봇, 포항공대, 인하대가 참여한다. SH제약은 유-헬스 디바이스(u-health device)와 통합된 프로그램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템싸이언스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유-헬스 케어 사업의 활성화와 의료비 절감(원격진료 등)을 더욱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약 3년간 진행될 이번 과제는 코스닥사 이디가 주관하며 이산솔류션, 퓨처로봇, 포항공대, 인하대가 참여한다. SH제약은 유-헬스 디바이스(u-health device)와 통합된 프로그램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템싸이언스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유-헬스 케어 사업의 활성화와 의료비 절감(원격진료 등)을 더욱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