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박한용·오창관 대표이사 추가 선임 입력2011.02.25 16:13 수정2011.02.25 16: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포스코는 25일 대표이사를 2명을 추가 선임해 정준양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최종태 대표이사 사장, 박한용 대표이사 부사장, 오창관 대표이사 부사장 체제로 변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삼성·하이닉스 팔아치우더니…'이 종목' 쓸어 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