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전 국가대표 수영감독 노민상이 25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뮤라운지에서 열린 '아웃도어 '밀레' 90주년 기념행사 및 엠리미티드 론칭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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