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홍길 "히말라야의 기를 넣어드리겠습니다~팍팍!" 입력2011.02.25 19:41 수정2011.02.25 1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최초 8천미터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이 25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뮤라운지에서 열린 '아웃도어 '밀레' 90주년 기념행사 및 엠리미티드 론칭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진스, 새 팀명 NJZ 확정…홍콩 행사 참석 등 본격 '독자 행보' 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NJZ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선다.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팀명 NJZ를 공개했다.해당 SNS 계정은 앞서 뉴진스가... 2 '김성근의 겨울방학' 장시원 PD "감독님께 휴식 드리고 싶어서" 최강 몬스터즈 단장 장시원 PD가 김성근 감독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는 17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은 64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김성... 3 유이 "싸구려 모텔 얼굴 합성 영상에…큰 충격 받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로 고통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피디씨의 영상에서 유이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기억에 대해 "20대 때는 지금 생각하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