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영연구원(IGM)이 중국 난카이대와 합작,중국에서 근무하는 한국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5월께 개설한다. 모집 대상은 난카이대가 있는 톈진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임원이다.

IGM 관계자는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중점 교육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