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남격'서 위암 판정 2차 수술 입력2011.02.27 15:11 수정2011.02.27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활 김태원이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대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태원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암 특집 촬영 중 위암 초기 진단을 받고 2차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열흘 넘게 입원해 있다 지난 26일 퇴원했다. 이 수술 과정은 27일 방송 예고편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태원의 수술기는 3월 6일 방송된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권율,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배우 권율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2 [포토] 권율, '완벽한 슈트핏' 배우 권율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3 [포토] 권율, '멋진 남자' 배우 권율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