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코, 멀티형 아기침대 ‘팩앤플레이’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라코가 신생아요람, 아기침대, 기저귀갈이대, 놀이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아기침대 ‘팩앤플레이(Pack’n Pla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생아부터 3세(몸무게 기준15kg)까지 사용 가능한 ‘팩앤플레이’의 특징은 다양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태어나는 순간, 신생아 요람부터 시작하여 성장한 후에는 아기 침대, 안전한 놀이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저귀 갈이대가 있어 엄마, 아빠가 쉽게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으며, 복잡한 아기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정리대로 너저분해지기 쉬운 아기 주변을 정리하기에도 좋다.
‘팩앤플레이’ 가장 큰 장점은 보관 및 이동이 쉽다는 점. 견고한 프레임 작업으로 평소에는 단단하고 흔들림이 없는 침대이지만, 버튼 하나면 쉽게 접을 수 있고 부피가 크지 않아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하다.
이 밖에 아기들의 호기심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다기능 사운드 기기가 자동타이머로 작동된다.
밤에도 쉽게 아기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나이트라이트 등 아기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했다.
한편, 그라코는 신제품 팩앤플레이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그라코 카페에서 신제품 체험단을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팩앤플레이’의 색상은 라이트 그린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398,000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기자(kyj@kmomnews.com)
신생아부터 3세(몸무게 기준15kg)까지 사용 가능한 ‘팩앤플레이’의 특징은 다양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태어나는 순간, 신생아 요람부터 시작하여 성장한 후에는 아기 침대, 안전한 놀이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저귀 갈이대가 있어 엄마, 아빠가 쉽게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으며, 복잡한 아기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정리대로 너저분해지기 쉬운 아기 주변을 정리하기에도 좋다.
‘팩앤플레이’ 가장 큰 장점은 보관 및 이동이 쉽다는 점. 견고한 프레임 작업으로 평소에는 단단하고 흔들림이 없는 침대이지만, 버튼 하나면 쉽게 접을 수 있고 부피가 크지 않아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하다.
이 밖에 아기들의 호기심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다기능 사운드 기기가 자동타이머로 작동된다.
밤에도 쉽게 아기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나이트라이트 등 아기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했다.
한편, 그라코는 신제품 팩앤플레이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그라코 카페에서 신제품 체험단을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팩앤플레이’의 색상은 라이트 그린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398,000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