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지엔지는 28일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이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2억원으로 전년대비 79.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44억원으로 적자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