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인맥 과시…지나·시크릿 등과 친분 돈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나비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인맥을 과시했다.
나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의 방송실과 녹화장을 배경으로 다른 가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6시, 나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G.NA)와 둘이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1등 축하해 지나야~ 너 한국 오면 우리 가는거야!!! 기대하고 있을게"라고 스타트를 끊었다.
1시간 후 나비는 또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 멤버 4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으며 4시간 후엔 마이티마우스 멤버 둘의 사진도 올렸다.
한편 네티즌들은 "나비는 두루두루 다 친한가보다" "함께 찍은 사진들 보면 진심으로 친해보인다" "다음번 방송엔 누구 사진이 올라올 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나비의 트위터를 방문, 나비의 인맥에 +팔로워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나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의 방송실과 녹화장을 배경으로 다른 가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6시, 나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G.NA)와 둘이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1등 축하해 지나야~ 너 한국 오면 우리 가는거야!!! 기대하고 있을게"라고 스타트를 끊었다.
1시간 후 나비는 또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 멤버 4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으며 4시간 후엔 마이티마우스 멤버 둘의 사진도 올렸다.
한편 네티즌들은 "나비는 두루두루 다 친한가보다" "함께 찍은 사진들 보면 진심으로 친해보인다" "다음번 방송엔 누구 사진이 올라올 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나비의 트위터를 방문, 나비의 인맥에 +팔로워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