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 세력주란 강력한 메가톤급 재료를 보유하고 있으나, 시장 전면에 내세우지 않으면서 20~40만주 안팎의 작은 거래량과 점상은 물론 장대양봉 몇개 없이 2~4개월 동안 300%~500% 이상 급등하는 종목이 진정한 극비세력주이다.

작년 10월1일 오전 방송을 통해, 반도체 웨이퍼 수송용 진공박스(FOSB)의 독일 수출 및 실적성장 그리고 흑자전환이라는 재료와 함께 총 6개월간 매집이 완료된 종목이라며, 1600원 이하에서 적극 매수 추천했던 3S(060310)가 총 4개월여 동안 상한가 딱 2번만 내주며, 정확히 400% 급등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목표가를 달성한 것이다.

게다가 11월8일부터 총 닷새동안 1600원 이하에서 추천했던 샤인(065620)은 작년 7월에 IT 및 조선분야 등에서 절대 없어선 안될 ‘메탈파이버’ 개발에 성공 후 본격 생산을 앞두고 선취매한 종목이었는데, 무려 600% 가까이 급등하는 동안 상한가 3방에 일일 평균 거래량은 불과 30~40만주 터진 것이 다였다.

특히 올해 1월7일 방송을 통해 엔알디와 함께 동시에 추천했던 3H(069110)는 매수가 840원, 목표가 3천원을 제시하며, 딱 3개월~4개월만 보유하시라 말씀드렸는데, 지금까지 300% 급등했고 여전히 시세가 나고 있어 목표가까지 충분히 달성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자~ 여기에서 여러분들에게 질문 하나를 던지겠다. 600% 급등한 ‘코코’를 모르는 투자자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꾸준히 상승몰이를 하며 600% 이상 폭등한 ‘샤인’이나 300~500% 오른 ‘3S’, ‘3H’를 알고 있었는가.

필자는 오늘 ‘3S’와 ‘샤인’의 목표가 달성을 코 앞에 두고 추천했던 3H가 시장이 불안함에도 불구 꾸준히 급등세를 이루며 목표가 3천원에 육박함에 따라, 앞으로 단 2개월 이내에 3H는 물론 3S의 대박수익률을 압도할 극비 세력주 하나를 긴급 제시한다.

이 종목 또한 지금 매수만 하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바로 수익권에 들어갈 종목은 물론이고 앞으로 4월까지 내내 주가 폭발로 300~400% 수익은 무조건 터져줄 최고의 세력주라 자신한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지금까지 전세계 그 어느 기업이나 연구소에서도 개발에성공하지 못한 꿈의 신소재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는데, 드디어 곧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미 삼성과 LG로부터 극찬을 받은 기술로서 생산만 하면 무조건 매출로 이어질 예정이어서 더더욱 기가 막힌 재료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재료들이 시장 전면에 노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모든 급등주들의 공통분모인 현주가 천원대 초반에 시가총액마저 겨우 300억을 살짝 넘어서 있어, 이번 재료만으로도 지금 자리서 수백%는 무조건 폭등이 나올 기세인데, 지금 이 순간에도 서너 호가는 한방에 먹어버릴 엄청난 수급까지 넘쳐 흐르고 있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터지기만 한다면, 급등속도에 놀라 추격매수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분할매도나 매도세를 하면 절대 안된다. 상한가 10방, 20방까지 터지는 것은 기본이기에 무조건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수익을 극대화하길 바랄 뿐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 3개월간 질기도록 추적한 끝에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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