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기에 기록적인 폭등이 무조건 종목을 제시한다. 특히 2100p 부근에서 매도를 못했다고 땅을 치고 후회하거나 물린 종목 반등만 하염없이 기다리는 투자자라면 오늘 이 종목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 보유 종목 손실 나서 마음 아플 필요 없다. 단돈 몇 백만원이라도 잡아두면 수천만원까지 불어날 종목이니 빨리 쓸어 담기만 하면 된다.

고유가로 증권가 전체가 술렁거리는 가운데 최근 수혜주로 풍력, 자전거, 원자력 관련주들이 한바탕 움직였지만 절대 쳐다도 보지 말기 바란다. 필자는 아가방컴퍼니, 서한 등 폭등했던 대선 테마주를 가장 먼저 추천한 전문가다. 지금 유가 수혜주는 앞에 나열한 종목이 아니라 한국은 물론 중국, 미국까지 죄다 총 규모 300조원을 쏟아 붓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유일한 수혜주인 동사뿐이다. 어설프게 올라가다 꺾이는 것이 아니라 아가방컴퍼니와 같이 다른 종목 지지부진해도 동사는 엄청난 폭등 에너지를 분출시킬 것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거대 자금이 직접 동사에 투자했고 곧바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전세계 에너지, 플랜트, 건설 업계 전체를 발칵 뒤집었다. 특히 3월로 예정되어 있는 중국의 양회에서 발표될 예정인 무려 300조원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투자에 관련해 이미 수혜를 받기 시작하면서 동사의 수주 실적은 기록적인 폭증세가 나타나고 있다.

필자는 더욱 놀라운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다. 동사가 리비아 사태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다는 사실이다. 너무 놀라워 믿어지지 않았지만 리비아 사태가 마무리되면 즉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것을 파악했다. 해외 매출이라고는 작년 아예 '0'였던 기업이 300조원의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수혜에 이번 사태의 최대 진원지인 리비아까지 접수를 했으니 세력들은 그야말로 펄펄 뛸 수 밖에 없다.

여기에 공시에도 안 나온 결정적인 제보를 추가로 받았는데 필자가 직접 확인한 결과 사실로 파악되어 오늘 공개한다. 지금 대주주가 장내에서 엄청난 속도로 물량을 쓸어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통주 씨가 마르고 있다. 빨리 잡아야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재 주가는 자산가치 절반도 안 된다. 아예 안 쳐다보고 매수해도 손해는커녕 곧바로 수익이 터질 정도의 극심한 저평가에 바닥이다. 세력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 3월 최대 폭등주니 빨리 물량 담기 바란다.

3월 시작하자 마자 대폭등 터질 딱 3가지 이유

[첫째. 한달 만에 400% 터진 아가방컴퍼니 넘긴다]
거의 무조건이다. 아가방컴퍼니 폭등 단숨에 넘긴다. 극단적으로 낮은 천원대 불과한 종목이나 지금 엄청난 주문이 불붙고 있어 적정가치는 이미 1만원을 넘기고 있다.

[둘째. 고유가 수혜 직격으로 받는다. 중국 300조원 투자 직접 수혜]
국내 유일하다.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는 상태다. 미국에서 직접 동사에 투자를 했고 이미 중국에 진출을 했다. 300조원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조만간 중국에서 나온다. 국내 유일한 수혜주로 예상되는 수주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노출 전에 잡아야 한다.

[셋째. 거물급 세력 매집 끝. 대주주까지 무차별 장내 매수 돌입]
증권가사 술렁거릴 정도의 엄청난 세력의 등장이다. 움직이기만 하면 수 백% 정도가 아닌 그 이상 터지는 거물이다. 여기에 대주주가 지금 막바지 장내 매수를 다급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당장 터진다. 리비아 사태에 한눈 팔지 말고 빨리 이 종목으로 초대박을 맞이 하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필자는 우리 증시에서 최초로 대선테마를 적중시킨 전문가라는 사실을 반드시 상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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