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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찾사' 출신 김정연, 트로트곡 담긴 2집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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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가요를 불렀던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하 노찾사)'의 멤버였던 가수 김정연이 자신의 2집 앨범을 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김정연은 고 김광석과 안치환, 권진원 등과 함께 활동하며 사계, 광야에서 등 주옥같은 민중가요를 부르며 활동했으며 노찾사 시절 많은 활동으로 다져온 라이브 실력을 갖추고 있다.

    김정연은 자신의 2집 앨범을 통해 타이틀곡 '고향버스'와 애절한 발라드 '마지막사랑'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고향버스는 폴카리듬과 레게리듬이 섞인 쉬운 멜로디에 곡이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이다. 이곡은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 강진의 화장를 지우는 남자“ 등을 작곡했던 김정호씨와 작사가 한현빈씨의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마지막 사랑“은 사랑하지만 헤어져야하는 흔한 사랑 이야기이지만 애절한 보이스로 표현한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김정연은 트로트를 부르게 된 계기에 대해 "트로트와 민중가요는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담아 노래로 표현하는 공통점이 있어 전향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김정연은 KBS TV '6시 내 고향' 코너인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에서 시골버스 안내양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연은 "'6시 내 고향'은 내 인생을 바꿔준 소중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매주 정해진 곳을 달리는 실제 버스에 오르고 내리는 시골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버스 안내양으로 듣는 게 전부이지만 김정연 에게는 여러 어르신들의 인생사를 들으며 웃음과 눈물을 흘리면서 인생을 배워가는 소중한 코너라는 것.

    라디오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불교방송 '트롯트 전성시대'(월~금 밤 9시5분~10시)를 진행하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신청곡을 배달하고 있다.

    김정연은 "앞으로 히트곡을 가진 성공한 가수가 되는 게 꿈이며 방송을 진행하며 얻은 별명인 수다쟁이 안내양인 만큼 예능프로에서도 자신의 숨겨진 끼를 발휘해서 예능인으로 자리를 잡고 싶다"는 바램을 밝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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