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최초로 커피전문점 500호점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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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가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500호점 시대를 열었다.
카페베네는 서울 종로구 화동에 500호점인 삼청동길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삼청동길점은 300m² 170석 규모로 세미나실과 미팅룸 등을 갖출 예정이다.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는 “500호점은 해외 브랜드와 대기업 등 경쟁이 치열한 국내 커피 업계에서는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꾸준한 감동을 주는 ‘No.1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페베네의 매장 개설 수는 510개로 업계 최대 규모다.
한편, 카페베네는 500호점 돌파 기념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공모 분야는 서비스, 마케팅, 메뉴개발, 유통관리 해외진출 등이며 이외에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대상(1명/팀)에는 르노삼성자동차 SM5 1대, 최우수상(2명/팀)에는 SM3 2대, 우수상(3명/팀)에는 장학금 각 100만원, 장려상(5명/팀)에는 각 50만원씩 주어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기자(kyj@kmomnews.com)
카페베네는 서울 종로구 화동에 500호점인 삼청동길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삼청동길점은 300m² 170석 규모로 세미나실과 미팅룸 등을 갖출 예정이다.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는 “500호점은 해외 브랜드와 대기업 등 경쟁이 치열한 국내 커피 업계에서는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꾸준한 감동을 주는 ‘No.1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페베네의 매장 개설 수는 510개로 업계 최대 규모다.
한편, 카페베네는 500호점 돌파 기념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공모 분야는 서비스, 마케팅, 메뉴개발, 유통관리 해외진출 등이며 이외에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대상(1명/팀)에는 르노삼성자동차 SM5 1대, 최우수상(2명/팀)에는 SM3 2대, 우수상(3명/팀)에는 장학금 각 100만원, 장려상(5명/팀)에는 각 50만원씩 주어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