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무원 근속승진제 개편…7급 12년 이상 근무 땐 승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업무성과가 우수한데도 상위직급 정원이 없어 승진하지 못했던 7급 공무원들이 6급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6급 근속 승진 제도 도입 등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과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임용령 개정으로 일반직이나 기능직 공무원이 7급으로 12년 이상 근무하면 매년 한 차례 심사를 거쳐 근무성적 우수자 상위 20%를 6급으로 승진시킨다. 상위 직급에 정원이 없어 승진하지 못했던 실무직 공무원의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공무원의 육아휴직 기간(최대 3년) 중 1년만 승진소요 연수로 인정하던 것을 바꿔 셋째 자녀부터는 휴직기간 전체(최장 3년)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공무원이 공공기관 임직원이나 교원을 겸임할 때 계급에 따라 직위에 차등을 두던 제도 역시 폐지된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검찰, '콜 차단 의혹' 카카오모빌리티·류긍선 대표 불구속 기소

      영업 비밀 제공을 거절한 경쟁 업체 택시에 호출(콜)을 차단했다는 의혹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 법인과 경영진 3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검찰은 일부 기사들에게 콜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 ...

    2. 2

      '신세계家' 애니, 美 컬럼비아대 복학…메일 유출 당혹감 토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대학교 이메일 유출로 곤란한 상황이라고 고백했다.애니는 지난 2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스터디 위드 미'(Study with me) 형식의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3. 3

      KBS 언론노조 "박장범, 계엄 직전 보도국장에게 전화"

      언론노조 KBS 본부(KBS 노조)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계엄을 선포하기 전 박장범 KBS 사장이 당시 최재현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비상계엄 선포 담화를 미리 알려줘 특보 준비를 시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