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브로드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2010 미스코리아 선 장윤진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한국PD대상'은 방송문화 발전과 자유언론을 위해 공헌한 방송 프로듀서와 방송인들을 격려하고 미래지향적 방송을 구현하기 위해 한국PD연합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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