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사업단 체제로 개편…기업금융사업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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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4월1일자로 마케팅 강화와 사업단 단위의 책임경영제 확대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대신증권은 개인고객 부문 조직을 파이낸셜클리닉사업단으로 확대하고,그 밑에 로직앤포트폴리오센터와 고객마케팅본부 및 6개 지역본부를 배치한다. 자기자본운용 부문인 캐피털마켓(CM)본부는 CM사업단으로 확장해 자산운용 · 파생영업 · 채권영업 부문을 둔다.
신설되는 기업금융사업단에는 투자은행(IB)과 퇴직연금 부문을 두며, 경영지원본부는 인재역량센터로 재편된다.
대신증권은 개인고객 부문 조직을 파이낸셜클리닉사업단으로 확대하고,그 밑에 로직앤포트폴리오센터와 고객마케팅본부 및 6개 지역본부를 배치한다. 자기자본운용 부문인 캐피털마켓(CM)본부는 CM사업단으로 확장해 자산운용 · 파생영업 · 채권영업 부문을 둔다.
신설되는 기업금융사업단에는 투자은행(IB)과 퇴직연금 부문을 두며, 경영지원본부는 인재역량센터로 재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