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두바이유 사우디 증산에 소폭 상승..107.41달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리비아의 반정부 시위 확산 등 중동 정세의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41달러(0.38%) 오른 107.41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0.91달러(0.92%) 내린 배럴당 96.97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0.34달러(0.30%) 하락한 111.8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두바이유 상승세가 둔화되고 브렌트유 등이 하락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리비아 소요 사태에 따른 석유감산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생산량을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현물가격의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 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1.13달러(0.96%) 오른 118.14달러를, 경유가격도 1.77달러(1.40%) 높은 127.45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배럴당 1.95달러(1.53%) 상승한 128.83달러에 거래됐다.

    ADVERTISEMENT

    1. 1

      쌍용건설, 글로벌세아와 시너지로 성장…"3년 연속 흑자"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에 2022년 12월 편입된 뒤 해외 수주 확대와 함께 3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2억5...

    2. 2

      "대리점 결제 사고 재발 막는다"…노랑풍선, 예약·결제 체계 전면 개선

      노란풍선은 최근 한 대리점에서 고객 결제금을 유용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대리점 예약·결제 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제도화한다고 9일 밝혔다.노랑풍선은 대리점 예약·...

    3. 3

      한국인정지원센터, ‘한국인정평가원’으로 기관명 변경

      한국인정지원센터가 기관명을 한국인정평가원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정평가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한국인정평가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