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테니스 스타 피트 샘프러스(왼쪽)와 안드레 애거시가 지난달 28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BNP파리바 주최 기념 경기에서 여전한 파워를 과시했다.

/AP연합뉴스